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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오늘도 특별편으로 뵙새양을 모시고 제가 좀 얘기를 할려고 하는데, 조금 더 공감이 되실 것 같아서, 오늘도 특별히 한번 더 모셔봤습니다. 물론 뵙새양에게도 도움이 되길 바라고요. 오늘은 지난 시간에 구조화 얘기를 했는데, 그렇게 꼬박꼬박 리액션 안해도 되요. 지금 필기를 하면서 듣고 있어요, 참고로. 구조화를 머릿속에서 시키는 게 처음부터 되지는 않기 때문에 그걸 어떻게 훈련을 시작하면 좋을 지 그걸 좀 말을 해줄려고해요. 굉장히 이제 간단하고, 제가 이름 붙인 거는 순간정리화법이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어디 딱히 찾아보셔도 안나와요, 왜냐면 제가 그냥 만든거기 때문에, 그럼 예를 들어서 아무 물건이나 갖고 처음에는 연습을 하는 거에요. 어, 연필 갖고 얘기를 하는 거에요. 연필에 중요한 건 세 가지가 있겠죠. 연필이 글씨를 나올 때 나오는 그 진하기, 두번 째는 손으로 잡았을 때 그립감, 그리고 세 번째 같은 경우에는 연필 자체 나무에 내구성. 실제로 굉장히 틀린 말이에요 지금 말도 안되는 소리에요 지금. 그런데 이게 들으면 그럴 듯 하잖아요, 내가 그 이유는 내가 세 가지라고 말을 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내가 지금 연필에 대해서 아무 생각이 없다가 연필에 대해서 하나하나씩 집으면서 말을 해서 되게 병신같은 말이 나왔지만 그 상황에서 듣는 사람은 그럴 듯 해 보여요. 내가 세 가지라고 규정을 지었고, 둘 째는 이거, 셋째는 이거라고 말을 했어요. 나는 연필에 대해서 많은 거 알고 있는데 너를 위해서 세 가지로 줄여서 얘기를 해주는 거야 라는 인상을 주거든요. 이게 굉장히 야비한 수단처럼 느끼겠죠. 그러면 이렇게 설명을 하면, 근데 이 훈련을 왜 해야 되냐면 두 가지 이유가 있어요, 하나는 자기 뇌를 말에 맞게 바꾸는 거에요. 자꾸 이렇게 즉흥 훈련을 하기 시작하면 내가 말을 할 때 하나 둘 셋으로 세상을 구분해서 보고 물론 그 이상으로 볼 수도 있고 그것보다 낮게 볼 수 있지만, 구조화를 하면서 보는 훈련이 되거든요. 그리고 그 언어순발력이 생겨요. 그래서 인제 이런 훈련들을 학생한테 굉장히 많이 시켜요. 말하기 강의같은 경우에는, 우리가 인제 처음에 뭐 아까 연필 같은 경우에도 그냥 연필에 대해서 설명하려면, 아 연필이요? 아 연필에 뭐가 중요하더라, 이렇게 하면서 더듬더듬 말을 하는 거랑 아 연필에는 세 가지가 중요한 게 있겠죠. 뭐 첫번 째는 이렇게 말하는 거랑, 실제로 그 마지막 세 가지 항목이 나오는 순간이랑 더듬더듬 말해서 나오는 순간이 시간으로 따지면 큰 차이가 없어요. 왜 그러면 왜 강력한 무기가 되냐면 세 가지가 있습니다. 연필에 대해서 물어보신 거죠? 연필에 대해서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라고 말을 하면서 시간이 흐르잖아요. 그 때 머리가 막 돌아가야지, 핑핑핑. 근데 이거를 처음에 어떻게 그게 가능합니까? 가능해야 됩니다. 무조건 가능해요. 왜냐면 제가 지금까지 학생들을 수많은 학생들을 훈련시켜봤을 때 이거는 순식간에 늘더라구요. 그리고 신기하게 두 가지, 네 가지, 두 가지는 적고, 네 가지는 많아. 두 가지는 아 거기에 대해선 두 가지가 있습니다라고 훈련을 하면 도움이 별로 안되고, 네 가지로 훈련을 하면 어려워, 그리고 실제로 대부분의 사물 현상들은 세 가지로 분류할 수 있어요. (역시 세 가지죠.) 거의 세 가지로 구분할 수 있기 때문에 그래서 내가 지금 인제 시켜볼 거에요. 시켜볼거에요 본인한테. 그 이런 이게 여러분들도 이제 한번 해보세요. 강의를 들으면서 그 내가 주제어를 주면 멈춰놓고 그걸 훈련을 한번 해보는거야. 이 부분은 실습편이라고 생각하고, 왜냐면 오늘은 뵙새양이 앞에 있으니까, 앞에 있으니까 좀 같이 여러 사람들이 같이 내가 여러분들이 이어폰을 꼽고 아니면 뭐 스피커를 켜놓고 듣고 있겠지만 같이 이 현장에 있으면서 내 강의를 듣는다고 생각으로 들어주셨으면 하는 생각에 이제 뵙새양을 모신거에요. 그러니까 좀 더 이론적으로 디테일한 강의는 다른 시간에 한번 더 해드릴거에요. 정확히 어떤 식으로 해야되는지는, 지금은 이 강의 자체도 굉장히 현장감 있고 즉흥적으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좀 편안하게 하지만 내가 주는 주제어도 거기서도 뭐 혼자 있으면 소리내서 얘기할 수 있잖아요? 이건 어차피 음원이니까, 잠깐 멈춰놓고. 예를 들어서 우리가 인제 과거에 했던 내가 실습으로 했던 단어들이에요. 이 단어들은 내가 학생들한테 준게 아니라 로테이션으로 돌아가요. A학생이 B학생한테 이 주제를 하면 B학생이 그 주제를 듣자마자 세 개를 딱 말해요. 그럼 B학생은 그걸 딱 성공했으면 자기가 아무 주제어나 해서 넘기죠. 이렇게 해서 돌아가는 거야. 이제 근데 이게 참 재밌는게 클래스 따라 성향이 약간 다르긴 하는데 좀 공격적인 클래스는 정말 이상한 단어가 나와요. 방송에서 할 수 없는 단어들이 뭐 말 못하게 할려고, 그래서 내가 한번 해볼게요. 청년실업의 원인이 뭐죠, 이렇게 하면 잘 안나와요 말이. 아, 청년실업의 원인 같은 경우에는 우리가 세 가지로 구분해서 생각을 해 볼 수가 있습니다. 먼저는 이제 경제 불황, 그리고 두번째는 회사 자체의 적합한 인재가 없다, 세번째는 개개원들 자체가 목표가 없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럼 다시 처음부터 볼까요, 경제 불황 이거는 사회적인 문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얘기를 하는 거야, 처음에 이제 생각하는 사고방식에 차이인데, 틀에 갇힌 아 그렇게 구조화를 시켜버리면 틀에 갇히는 거 아닙니까 라고 할 수도 있지만 틀을 통해서 사생을 보면 영화도 프레임을 통해서 관객을 만나잖아요, 우리가 그 영화를 찍는 장면 그 감독이 그 배우와 감독이 보고 있는 모든 곳을 같이 보고 있는게 아니잖아요, 감독은 보여주고 싶은 곳을 프레임을 찍어서 관객한테 보여줘요. 카메라가 있기 때문에 감독이 상상력이 훨씬 더 무궁무진해지는 거에요. 그냥 모든 걸 볼수 있으면 그건 놀이동산이에요, 영화가 아니라. 아무것도 모르고는 안되, 틀이 있어야되 그 틀이 가장 기본적인 틀입니다 이게 지금. 세 가지로 구분하는 거. 경제 불황, 사회 적인 거, 큰 거시적인 거, 큰 시각, 그리고 회사, 청년실업이니까 회사랑 그 청년, 실업이니까 회사랑 사원으로서 청년 두 가지를 일단 보고, 두 개를 엮는 사회 이게 생각하기 가장 쉬운 방법이야. 문제가 나한테 뭔가 문제가 제기 됐을 때 그거에 대해서 얘기를 할려면 그 문제를 구성하고 있는 그 요소들 그리고 그 문제를 전체를 묶는 요소 이렇게 생각하면 접근하기가 훨씬 더 쉬워지요. 어떻게든 세 가지는 어떻게든 나오게 되있어. 지금 내가 청년실업 문제를 딱 물어 봤을 때 아 청년실업 문제요? 청년 실업 문제 하면서 아, 경제불황 있겠죠. 그리고 회사의 딱 회사에 맞는 인재가 없구요, 그리고 개개인, 개개인에도 문제가 있을 수도 있겠네요. 지금 이렇게 말한 거랑, 아까 말한 세 가지로 구분할 수 있겠습나다 라고 말한 거랑 실제로 개개인의 목표가 없다라고 얘기한 거 까지, 실제로 나는 청년실업 목표가 개개인의 목표가 없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좀 더 사회적 문제가 더 크다고 생각하지만 어쨋건 우리는 말하기를 가르치려는 시간이니까, 개개인의 목표가 나오는 시점까지 초를 재보면 아까 세 가지 입니다 하면서 시간 나눈게 더 뒤에요, 그 얘기가 시계 초과가 더 길어. 내가 세 번째 요소를 말 하기까지 뒤에 생각할 시간이 더 많다는 거야. 근데 내가 아 처음에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선 세 가지로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아니면 그거에 대해서 그 문제는 세 가지로 우리가 구분을 해서 생각을 해볼 수 있을 거 같아요, 먼저 첫 번째는 제가 설명을 드려볼게요. 이게 겁나 시간 버는 거에요 지금. 뇌는 굉장히 빨리 돌아가거든요. 이걸 계속 훈련하면 되, 지금 청년실업해서 지금 내가 했잖아요. 이제 본인 차례죠. (아 제 차례에요? 하하하하하) 지금 이렇게 막 청년실업 막 복잡한 거 말고 쉬운걸로 해볼까요? 음, 지금 이 방송 교육 강의를 듣고 있는 여러분들도 같이 해보세요. 소개팅은 뭐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세요? (소개팅에서 중요한 건 세가지로 말할 수 있겠는데요. 첫 번째 부터 말해볼게요, 첫 번째는 먼저 나의 성별이 중요하고요, 두 번째로는 어 나올 사람이 중요해요. 세 번째로는 그 분위기를 이끌어나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둘이 만나서.) 되게 이상하지만 그럴 듯 했어요. 소개팅이 뭐가 중요해요 더듬더듬 하는 것 보다 그렇게 정리를 해버리면 그 사람이 훨씬 더 똑똑해 보여요. 그리고 왠지 다 아는 것 같고, 하나 둘 셋을 했잖아요 그러면 다시 처음부터 첫 번째 부터 다시 얘기 하면서 나가도 되, 아니면 세 가지가 있어요 하고 이것부터 더 나간 단계는 세 가지가 있어요라고 얘기를 하고 첫번째를 쭉 다 얘기해, 그리고 두번째거 쭉 얘기하고, 세번째거 쭉 얘기해. 이거 어떻게 보면 나중에 나가야 될 단곈데 지금은 훈련 단계니까. 그냥 세 가지를 바로바로 짝짝 나가는 거에요. 이 소개팅이 소개팅 훈련했을 때 같은 경우에는, 학생들이 했던 대답중에 이런게 있었어요. 코스, 대화, 문자. 코스를 짜가야 되고, 대화를 많이 이끌고 물론 여자는 이런 대화보다는 코스가 더중요하다고 생각을 하지만 그렇게 말을 했어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대화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죠. 그리고 세 번째는 문자를 보내서 자기를 각인시켜주는 거 이렇게 세 가지를 말을 했어요. 근데 이게 무슨 말이냐면 정답은 없는 거에요. 방금 뵙새양이 한 것도 굉장히 잘 했고, 처음치고, 물론 지금 청취하고 계시는 여러분들은 뵙새는 무시하고 있겠죠, 나는 이만큼 잘했는데. 근데 이게 즉흥적으로 나온다는 게 중요해요. 즉흥적으로 나와야 한다는 게, 내가 인제 막 준비해서 적어놓고 읽고 이건 안돼. 이건 바로바로 나와야 되고, 주변에 처음에 사물로 시작하는 게 좋아요. 처음 혼자서 훈련할 때, 왜냐면 내가 갑자기 뜬금없는 걸 생각하기 힘들어내긴 힘들거든, 청년실업을 생각해내긴 힘들고 아니면 뭐 신문이나 뭐 책을 보다가 이 단어를 가지고 세 가지를 짝 한 번에 말해 보는거 그렇게 훈련을 하는 거에요. 그러면 뇌가 자꾸 구조화되고 정리가 될 수 있는 뇌로 바뀝니다. (저는 여러분들께 자신감을 심어주기 최대한 못하는 척 대답을 했습니다.) 그렇게 말도 더듬으면서 좋습니다. (지금도 일부러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 혀가 약간 짧은 느낌이 있지만 그것도 일부러 그러는 거죠. (네 일부러 의도했죠.) 네 알겠습니다. 이런 재밌는 질문, 이 로테이션 돌아갔지만 재밌는 거 이런 것도 있었어요. 여자에게 명품이란, 이게 끝이었어요. 질문이. 그렇게 말하면 안되죠, 세 가지로 훈련하고 있는데, 질의 응답시간이 아니죠. 세 가지로 꼭 그렇게 하면 안되고 본인이 이제 세가지로 딱 정리해서 말을 해야죠. 굉장히 어려웠던 주제 중에 하나였죠. 그럼 제가 주제어를 쉬운걸로 한번 줘볼게요. 목도리, 머플러 (저는 목도리로 정리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첫 번째로는 따듯함, 보온성, 두 번째로는 멋, 패션의 하나가 되는거죠. 세 번째로는 촉감, 되게 부드러운게 중요해요, 그래서 목도리가 몸에 닿는 게, 목에 닿는 게 거칠면 되게 싫어하는 사람이 되게 많거든요. 저는 세 가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첫 번째 보온성은 역시 겨울엔 춥죠.) 지금 잘 했어, 지금 보온성 얘기 할 때 아예 보온성에 대해서 그 보온성에 대한 얘기를 다 해버리는 거에요, 머릿속에 구조화가 됐으면. 이게 지금 서론, 본론, 결론 이렇게 나뉘거든요, 구조화, 가장 쉬운 구조화잖아요. 근데 이 삼각 즉흥 말하기 순간정리 말하기는 본론을 채워주는 기술이에요. 서론은 아 그거에 대해서 세 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게 서론이 되는 거고, 첫째, 둘째, 셋째가 본론이 되고 본론은, 그리고 마지막 해서 요약해도 되고 그것을 통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한 줄 정도 이게 본론을 구조화, 본론이 깔끔해지는 서론 결론은 이제 자연스럽게 채워져요. 지금은 일단 실은 자연스럽게 아니지, 결론도 굉장히 기술이 필요하죠, 결론도. 결론의 기술은 또 다음에 알려드리도록 하고, 본론을 이렇게 채워나가는 겁니다. 목도리는 굉장히 잘 했어요. 누구나 생각해 볼 수 있을 주제거든요. 하지만 잘했음. 저의 강의를 들었던 앞에서 들었던 분들은 왜 이런 말들을 하는지 다 알죠. 이게 다 칭찬의 기술이고, 다 앞에 강의해서, 근데 실제로 잘 했어요. 지금 준비 없이 지난 시간에 구조화를 어떻게 하는 지 물어봐서, 한번 훈련을 해보고 싶다고 해서 굉장히 지금 간략하게 알려드리는 거에요. 그래서 이 훈련을 계속 하면 그, 여러분들이 발표할 때도 굉장히 도움이 되요. 발표할 때 질의응답이 안 나올 수가 없거든요. 그리고 내가 모든 것을 다 알고 있긴 힘들어. 그러면 그 질문에 대해서 생각할 시간을 벌어야지. 그러면 그 질문에 대해서는 세 가지로 생각을 해볼 수가 있을텐데요 저희가 인지 피티에서 보셨다 싶이 다시한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는 하면서 이게 지금 말 엄청 길게 했잖아요, 그게 들어가는거야. 첫번째 하면서 두번째 세번째 생각을 해내는 거지, 처음부터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이렇게 말 하는거는 훈련용으로 하는 거고, 첫 번째 하면서 두 번째 생각하고, 근데 첫 번째 했는데, 두 번째랑 세 번째가 도저히 생각이 안나, 그러면 이제 망한건데, 그거는 이제 피해가는 방법이 첫 번째, 당신 인생의 목표는 뭡니까. 저는 첫 번째 제 인생으로는 저는 세 가지로 생각을 합니다. 첫 번째 인생은 역시 인생은 꿈일 위해 달려나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 꿈은 어쩌고 저쩌고 어쩌구.. 말을 하고 둘째 과연 뭘까요. 둘째도 꿈, 셋째도 꿈. 꿈이 가장 중요하죠. 이렇게 도망갈 수도 있습니다. 근데 이걸 자주 쓰면 사람이 이상해지지, 근데 정말 중요한 순간에 셋째라고 질렀는데 안될 때, 그러면 이렇게 하는 거야. 근데 막상 세 개를 했는데 하나가 더 생각났어, 그건 아무 문제가 안돼. 왜냐면 그럼 추가적으로 하나 더 말씀 드릴 게 있는데요 하면서 말하면 돼. 왜냐면 사람 머릿속에는 휘발성이 있거든. 대화는 무조건 휘발성이야, 기록이 안돼. 그래서 세 개를 말 해도 추가적으로 하면서 하나를 더 말하면 은근슬쩍 네 개를 말했지만 사람들 머릿속엔 세 개, 그리고 추가적으로 뭔가 하날 더 설명해준 잘 아는 사람이 됩니다. 세 개 이상이 되는 건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문제는 하나만 생각 났을 때지, 강조를 하기 위해서 말을 했다. 근데 이거는 일년에 한 번 쓰면 많이 쓰는 겁니다. 자주 쓰면 안돼. 두 가지만 생각 났다, 그럼 두번째 껄 은근슬쩍 바꿔서 말하면 돼. 머플러에서 촉감이 도저히 생각 안났어, 그러면 처음에 그 보온성을 얘기했잖아요, 따듯한거 블라블라블라 얘길하고, 두번째 멋을 내기 위한거라고 얘길 했잖아요, 세 번째 역시 옷과의 매칭이 중요하죠. 이게 멋이야, 같은 얘기야. 근데 이걸 블라블라 말을 하잖아요. 멋 그다음에 매칭이 되면 좀 다른얘기 같애. 근데 이거 다른 여러분들이 이제 훈련을 할 때 도저히 생각이 안나면 그런식으로 약간 같은 주제를 살짝 비틀어서 얘기하는 것도 물론 아까처럼 촉감 이렇게 해서 딱 다른 얘기를 해주는게 제일 좋죠. 근데 그게 생각이 안 날 때는 그렇게 하는데, 그럴 땐 훈련을 하는 입장이니까 최대한 세 가지를 생각날 수 있게, 지금은 훈련하다가 세 가지 갑자기 생각이 안날 거에요 처음에는. 그래도 예를 들어서 머플러 생각을 했어도 그냥 가만히 생각이 날 때까지 해, 그래고 문장을 만들어, 그리고 내가 한 오 분 걸렸잖아요. 그 다음에 빨리 해봐 다른 걸로. 3분 걸리고 점점 줄어들 거에요. 그래서 내가 순발력이 그만큼 생길 거에요. 어느 순발력이 생기면 그 만큼 자연스럽게 잘 하게 되죠. 연결어를 자연스럽게 내고, 어느 순발력이 생기고, 이게 구조화를 이루는 가장 기본적인 훈련입니다. 제가 이제 가장 많이 시키는 훈련 중에 하나고, 이거를 처음에 시키면 이걸 왜 하는 지 잘 몰라, 근데 이걸 시켜놓고 삼분 발표를 즉흥적으로 시켰을 때 전혀 다른 발표가 되죠. 처음에 그냥 막무가내로 3분 발표를 시키면 더듬더듬하면서 이 얘기 했다가 저 얘기 했다가 3분 채우느라 바빠요. 뭐 그 사랑에 대해서 얘기를 하려고 하면, 갑자기 뭐 군대에서 앞에 만났던 외박나왔던 테이블에 있던 아가씨가 이뻣다느니 막 이상한 얘기를 끌어와. 왜냐면 3분이 기니까. 하지만 이렇게 구조화를 시켜놓으면 연결어나 이런 것들이 딱딱딱 채워지기 때문에 깔끔하게 들어가죠 말이. 근데 이런 깔끔한 말을 계속해서 하는 사람은 남들에게 말을 잘하는 사람이 되겠죠. 말을 많이 안해도. 이게 말을 잘하는 비결이에요. 말을 정리해서 하는거. 대화에서 잘하는 건 상대가 말을 많이 하게 하는 거, 그리고 내가 말을 한 마디를 하더라도 정리해서 하는거. 이게 솔직히 여기에 모든게 다 담겨 있습니다. 여기서 또 추가적으로 할게 많지만, 이게 오늘은 강의를 여기서 마칠텐데, 이게 정수가 담긴 훈련이에요. 그러니까 이걸 우습게 보시고 마시고, 방송을 들으시는 분들, 그리고 지금 앞에서 뵙새양 이거 훈련을 가끔 버스타고 가다가 아니면 지하철 타고 가다가 뭐 보이면 머릿속으로 세 개를 만들어 보는 거에요. 그렇게 해서 훈련을 해보는 거야. 사물을 일단 세 가지로 구분해서 보는거, 그걸 한번 훈련을 하고 다음 시간에 이것에 대한 디테일한 그 말하는 방법을 한번 다시 한번 알려드리고 그리고 또 이것을 추가적으로 발표때는 어떻게 응용할지를 제가 또 강의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강의는 짧았지만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에요. 그렇게 또 남 얘기로 들으니까 민망하네요. 꼭 훈련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LBC 소장 임철웅 이었고, 화술강좌 관련된 내용은 네이버 카페 LBC방송국 블로그, 카페 다 있으니까요 오셔서 내용 확인해 주시고 하면 좋겠어요. 블로그에도 이제 조금조금 연재를 할 예정이니까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꼭 오셔서 댓글도 달아주시고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래요. 그럼 다음시간에 뵙도록 하죠. 뵙새양은 반응 좋으면 가끔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반응이 별로 안 좋을 것 같기는 해서. 마지막으로 할말 있나요? (좋은 시간이었어요.) 세 가지로 말을 딱 했어야죠. 훈련을 그때 그때 했어야지, 훈련이 안됐네. 오늘 할말 있나요? 방송 어땠나요? (오늘 방송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는데요. 첫 번째는 소장님의 말빨을 느낄 수 있었고요, 두 번째로는 정말 유익해서 실생활에 잘 써먹을 수 있는, 세 번째로는 말을 잘 할수 있는 방법을 배운 거 같아서 네 정말 좋았어요.) 굉장히 잘했고, 근데 지금 네, 정말 좋았어요 이 부분은 말을 많이하고 연결어에 익숙한 사람은 그걸 자연스럽게 끊네요, 근데 정말 좋았어요, 그러니까 평소에 그런 말을, 행사자리에 많이 간 사람이 행사를 많이 하잖아요, 사회를 많이 본 사람이 말을 잘하고, 그거는 자기 만의 유행어들이 있기 때문이에요, 해서 오늘 굉장히 유익한 시간이었고, 오늘 이 자리를 함께 해주신 소장님께 감사를 드려요라는 이런 식으로 이게 평소에 준비되있는거에요 유행어로. 일종의 나만의 유행어지. 나한테 감사를 꼭 하란 말이 아니고. 그런 것들, 이거는 오늘 강의랑은 조금 다른 내용이지만 구조화, 연결어 이런 것들 항상 머릿속에 두시고 훈련을 하시고 오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다음 시간에 또 돌아오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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